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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p Priatna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가장 젊고 유능한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Parahyangan Catholic University에서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정부와 로타리 클럽의 장학금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the University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Vienna에서 수학하였다. Leopold Hager와 Prof. Gunther Theuring의 지도하에 지휘를 공부하였으며 1998년 Parahyangan Catholic University의 장학금으로 음악학 석사를 마쳤다. Avip는 the Jakarta Concert Orchestra(JCO), Batavia Madrigal Singers (BMS), Resonanz 어린이 합창단 및 Resonanz의 창립하고 음악 감독과 지휘자를 역임하고 있다.

2006년 일본 Orchestra Ensemble Kanazawa(OEK)의 지휘자로 초청되었으며 이러한 업적은 합창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게 된 인도네시아의 명예로 표현되기도 했다. OEK와 함께 그는 일본, 싱가포르 및 마카오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2007년 Warner Classic Japan과 함께 Carl Maria von Weber의 Freischutz Overture, 클라리넷 협주곡 1번, E 플랫 장조 미사 1번 의 앨범을 발매했다. 같은 해 자카르타와 마카오에서 Macau Orchestra를 지휘하여 John Rutter의 Gloria and Carols, Carol Hutchinson의 Symphony and Christmas Carol을 연주하였다.

Avip의 지휘 능력은 심포니부터 오페라, 17세기 음악부터 퀸과 비틀즈까지 거의 모든 음악을 아우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여러 가지 기획을 통해 인도네시아 음악의 풍부함을 알리고 있다. 그가 이끄는 Jakarta Concert Orchestra는 2010년부터 Simfoni Untuk Bangsa(SUB: 대중을 위한 심포니)라는 제목의 연속 콘서트를 공연하며 젊고 유능한 인도네시아 작곡가들의 새롭고 신선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유명 작곡가들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수차례 기획하기도 하였다(Ismail Marzuki 100 주년 기념; Mochtar Embut 80 주년 기념; Yazeed Jamin; Elfa Secoria; Slamet Abdul Sjukur).

2015년 인도네시아 교육부로부터 “Pencipta, Pelopor dan Pembaru (창조자, 개척자 및 개혁자)” 부문에서 문화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특히 그가 이끄는 Batavia Madrigal Singers는 이미 세계 합창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했으며 Resonanz 어린이 합창단은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저명한 the European Grand Prix for Choral Singing(EGP)에서 2017년 최종 후보에, 2018년에는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